[커뮤니티] 2023학년도 전기 전형의 시작, 이제 자소서를 써야할 때

협력기관 소식

협력기관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커뮤니티] 2023학년도 전기 전형의 시작, 이제 자소서를 써야할 때

이제 전기 전형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류의 경우 이제 슬 서류를 준비하시고 영사관 인증이나 아포스티유를 받으셔야할 때고요

그밖에 서류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막판엔 바빠요..

마찬가지로 자기소개서도 중간고사가 끝나거나 IB AP SAT시험이 끝나고 바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하루 아침에 뚝딱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지필의 경우는 마지막 마무리에 들어가는 시기이고요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기입니다.

면접의 경우엔 면접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하는시기입니다.

면접 대비 수업이나 과외의 경우 7월에 지필 끝나고 하셔도 되고 면접 1주일전에 준비하는 것이 충분합니다.

대신 그전에 자소서는 완성이 되어야겠죠

그래서 이제 자기소개서의 작성시기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지 않지만

국제학교나 로컬학교는 생기부 대신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한국국제학교의 경우에도 생기부에서 나타낼 수 없는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현재 고대와 성대가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였지만 그렇다고

재외국민에서 서류 특성상 자기소개서를 모두 폐지하기 힘듭니다(고대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을 뿐)

따라서 스펙이 좋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이 낮게 평가받지 않도록

스펙이 안좋은 학생은 자신의 강점이 더욱 부각되도록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합니다.

학생이 스스로 써야한다는 신념이 있거나(한국의 아이들도 첨삭을 거의 다 받습니다.)

나중에 해도 되겠지 (금방 쓸 것이라는 착각)

사설 기관에 맡기면 되지 않나(제대로 된 곳이 별로 없어요 돈만 낭비하고 저한테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은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만큼의 무게를 생각하시고 지원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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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상담, 자기소개서 상담 및 첨삭 컨설팅 문의는

학원에서 배호영 선생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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