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이나 어려운 문법 등에 대해서 저희가 어려워할 때 저희의 입장에서 접근해서 이해하기 편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또한 소설 강의는 어렸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 자기전에 얘기해주시던 전래동화를 듣는 듯 한 기분으로 편하고 재밌게 들을 수 있지만 또 그렇다고 중요한 요점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어 

뭐들을지 고민된다? 이거 들으세요 무조건 후회 안합니다. 저 한번 딱 믿어보세요.

진심으로 강 력 추 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