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정도, 외벽은 대부분
반면 신축 아파트의 경우, 옥상은 40도 정도, 외벽은 대부분 20도대에 그쳤습니다.
주민 : "갑자기 흙하고 막 한 번에 우르르 내려오는 거예요.
"] 산림청의 '산사태위험지도'를 찾아봤습니다.
전체 5단계 가운데 산사태위험이 높은 곳은 붉은색으로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되는데, 정작 이 산사태.
해당 보도는 ‘지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지역의.
"] 이런 특징들이 많은 곳을 추려지도를 그려보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겠죠? 사실 서울시가 이미 땅꺼짐위험지도를 만들었는데 부동산 영향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요.
감종훈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정영훈 경북대 건설방재공학과 연구팀이 함께 제작한 우리나라의 홍수위험지도.
"일반적인 댐이나 하천 관리만으로는 수자원 관련 재해를 예방하기에는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전남의 홍수위험특성 분석 및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유인상 부연구위원은 이같은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이는 환경부의 홍수위험지도와 지리정보시스템, 침수흔적도 등 데이터를 활용해 100년 빈도 홍수 발생 시 잠재적으로 홍수 피해가 예측되는 지역 주민을.
공간 기반 데이터로 재난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지자체 최초로 '화재위험지도시스템'을 도입, 공장·물류창고·자원화시설 등 2만7000여 곳의 재위험정보를 공간 데이터로 구현하기도 했다.
화성특례시가 개발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화면.
/사진제공=화성시 경기 화성특례시가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재해위험지도' 제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5일 참여한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 후속.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노후관은 언제 어디서 문제가 발생할 지 알 수 없는 지하의 시한폭탄"이라며, 싱크홀위험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처럼 청주시도 '싱크홀 안전지도' 제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싱크홀을 전담할 단일.
대지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해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실제로 산림청이 주로 지형 경사를 기준으로 제작한 ‘산사태위험지도’는 임야만을 대상으로 1∼5등급으로 색깔을 구분해 표시하고 있으며, 이번 산청·가평 산사태 인명 피해 지역의 하부 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