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이후 아워홈에서 제작한 전남산 해남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농수산위원회 의원들이 '농산물추가개방 결사반대', '국민건강 위협 검역 완화 절대 불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25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농업 분야 기존 협정 관철 및농산물.
농협몰 내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 꾸러미 페이지 캡처.
경기도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산물꾸러미에 자궁 수축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제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두레.
제주도(도지사 오영훈)가 제주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로컬푸드하나로마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유통 활성화에 나선다.
농협과 힘을 모아 도내 거점별 로컬푸드하나로마트를 육성하고 농가 참여와 소비 촉진방안을 마련한단.
왼쪽 네번째)가 25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한화 아워홈 김태원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도 전라남도와 한화 아워홈이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
충북 영동농협 안진우 조합장(오른쪽 두번째부터)과 김영배 상임이사가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쳐 ‘메이빌’ 상표를 단 영동 복숭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충북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농산물·농자재 유통 시설 현대화와 조합원 지원.
25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농업 분야 기존 협정 관철 및농산물검역완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농업 분야가 협상의 희생양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라남도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원거리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농산물의농산물의 유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차량 운송비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예천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농산물가공제품을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홍보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을 촉진시키기 위해 저탄소·친환경농산물을 법정 ‘녹색제품’으로 포함시키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원주 출신 최혁진(비례·무소속·사진) 국회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